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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명수가 딸 민서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옛날에는 남자친구랑 여름휴가 때 여행 시집도 안 간 처녀가 어림도 없었는데 우리 딸 대놓고 남자친구랑 대만 여행 간다고 하고 떠났다. 참 세상 좋아졌다”는 청취자의 사연을 읽었다.
박명수는 “이걸 말려야 되는 거야 트렌드가 그렇다고 그냥 둬야 하는 거야”라며 “집안의 분위기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저 같으면 안 보내줄 것 같다. 저도 그렇고 애 엄마도 그렇고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할 것 같다. 차라리 남자친구를 못 사귀게 할 것 같다. 지금도 ‘아빠랑 살아. 뭘 결혼을 하니’라고 이야기한다”면서 “어떤 게 과연 행복일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전했다.
[사진 = KBS 쿨FM 보이는 라디오]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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