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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를 완파했다.
아틀레티코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MLS 올스타와의 친선 경기에서 1골 1도움 맹활약한 주앙 펠릭스를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프리시즌 4연승을 달렸다.
MLS 올스타도 화려했다. 최전방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중심으로 웨인 루니, 나니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스타들이 대거 선발 출전했다. 그밖에도 카를로스 벨라, 조나단 도스 산토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의 화력이 더 강했다. 요렌테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아틀레티코는 후반에 2골을 더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41분 펠릭스가 사울 니게스의 패스를 추가골로 연결한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는 펠릭스가 디에고 코스타 득점을 도우며 3-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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