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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H.O.T 강타가 하루에 두번씩이나 열애설에 휩싸이며 당혹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레이싱모델 우주안은 1일 자신의 SNS에 "#lovestagram @an_chil_hyun"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공개된 영상은 강타와 우주안이 찜질방에 누워 뽀뽀를 하며 다정한 스킨십을 했고, 몇시간 후 삭제됐지만 즉각 화제가 됐다.
이에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몇년 전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들었다"고 밝혔다.
우주안은 레이싱모델로 서울모터쇼 포드·혼다 레이싱모델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최우수 인기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올해 29세로 강타와는 11세 차이가 난다.
대중에게는 낯선 인물인 우주안은 1세대 아이돌 강타와의 과거 열애를 자기 손으로 알리며 갑작스럽게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강타와 우주안의 과거 열애의 화제가 진압되기도 전 같은날 마켓뉴스는 강타와 정유미가 2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친한 지인 소개로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친한 동료"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정유미 소속사 역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 사이"라며 즉각 열애설을 부인했다.
공교롭게도 강타는 하루에 두번의 열애설에 이름을 올렸다. 1996년 H.O.T 메인보컬로 데뷔해 90년대 가요계의 한 획을 긋는 1세대 레전드 아이돌로서 활약했다. 팀 해체 이후 솔로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음악활동을 이어나갔다.
H.O.T 시절부터 공식적인 열애보도가 없었던 강타는 우주안으로 인해 전 연애가 알려지게 되어 당혹스러운 상황이다. 여기에 정유미와의 열애설까지 더해지며 두 번의 해명을 해야하는 난처한 입장이 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우주안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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