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주중 3연전 스윕을 노리는 KIA가 박찬호-김선빈을 공격 선봉에 세웠다.
KIA는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의 시즌 12차전을 앞두고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프레스턴 터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안치홍(1루수)-이창진(중견수)-백용환(포수)-황윤호(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홍건희.
좌완 김광현을 맞아 우타자 2명을 전진 배치했다. 이틀 전 수비 훈련 도중 손가락을 다친 김선빈은 상태를 회복했다. 다만, 송구에 아직 불편함이 있어 유격수가 아닌 2루수로 나선다. 또한 좌타자 유민상이 제외되며 안치홍이 1루를 맡게 됐다.
이에 SK는 노수광(중견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이재원(포수)-고종욱(좌익수)-정의윤(지명타자)-최준우(2루수)-김성현(유격수) 순으로 맞선다. 선발투수는 김광현. 전날과 동일한 라인업이다.
[박찬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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