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한동민(SK)이 11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한동민은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시즌 12차전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한동민은 7-1로 앞선 4회말 1사 1루서 등장, KIA 두 번째 투수 김기훈의 2구째 가운데로 몰린 슬라이더(128km)를 받아쳐 우측 폴대를 강타하는 투런포를 쳤다. 비거리는 115m. 7월 11일 한화전 이후 11경기 만에 나온 시즌 11번째 홈런이었다.
SK는 한동민의 홈런으로 KIA에 9-1로 달아났다.
[한동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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