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 '명품 레깅스 핏으로 뽐낸 우월한 각선미'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팔방미인' 박서휘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박서휘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같이 완벽한 레깅스 핏이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서휘 아나운서는 2013년 걸그룹 LPG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하였고, 현재 스포티비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고려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한 5개 국어에 능통한 인재이기도 하다.

또한 지난 5월 피트니스 모델로 출전한 'ICN 코리아 월드컵 내추럴 선수권대회' 에서 비키니 노비스 1위, 핏 모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박서휘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