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한화가 56일 만에 위닝시리즈를 가져왔다.
한화 이글스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2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채드 벨이 6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88일 만에 시즌 6승째를 따냈고 신정락-안영명-정우람으로 이어지는 계투 작전으로 KT 타선을 1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서는 천금 2타점 적시타를 날린 김태균이 해결사였다.
경기 후 한용덕 한화 감독은 "선발 채드 벨이 좋은 피칭을 보여주며 팀 연승을 만들어줬다. 벨이 최근 좋은 피칭을 하고도 승운이 없었는데 축하해주고 싶다. 최근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참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은 (김)태균이가 그 역할을 잘 해줬다. 신정락도 중간에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잘 했다. 앞으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용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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