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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와 신세경이 포옹을 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연출 강일수 한현희 극본 김호수)에서는 포옹을 하는 구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림과 구해령은 미담을 찾아 다니다가 궐에 입궐하지 못했다. 그뿐만 아니라 인정을 넘겨 끌려가 장을 맞을 처지에 놓였다. 구해령은 이림에게 아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지만, 이림은 아는 이가 없어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이림은 "내가 월야회담을 쓸 때 일인데"라며 입을 열었다. 구해령은 "이거 말입니까?"라고 했다. 그러고는 "저의 무엄함을 용서하옵소서, 대군마마"라고 말한 뒤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안았다. 덕분에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다.
당황한 이림은 몸이 굳었고 궐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구해령은 "궐에는 순라군이 돌고 있을 것"이라며 "궐까진 너무 멀다"고 답했다. 구해령은 이림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돌아왔다. 구해령과 이림은 병풍에 사이에 두고 한 방에서 잠들게 됐다.
하지만 구해령은 잠이 들 수 없었다. 구해령은 "나가서 자겠다. 제가 잘 때 행패를 부린다"고 말했다. 그 말에 이림은 웃었다. 이림은 "너도 날 불편해하니 다행이다"고 하고는 방에서 나갔다.
[사진 =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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