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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중국 호날두’ 우레이가 교체로 출전한 가운데, 에스파뇰이 유로파리그 3차 예선에 합류했다.
에스파뇰은 2일 오전(한국시간) 아이슬란드에서 열린 스티야르난과의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 2차전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던 에스파뇰은 합계 스코어 7-1로 스티야르난을 여유있게 따돌리며 유로파리그 3차 예선에 진출했다.
유로파리그는 3차 예선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48강 본선에 오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등이 본선에 직행했다.
1차전에서 교체로 출전했던 우레이는 이날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우레이는 팀이 2-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65분 보르하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에스파뇰 승리에 힘을 보태며 유로파리그 본선을 향해 순항했다.
에스파뇰은 전반 5분 페드로사의 선제골과 후반 7분 보르하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후 페레야의 쐐기골까지 더한 에스파뇰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스티야르난을 제압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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