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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같은 날 배우 정유미, 레이싱모델 우주안과 열애설에 휩싸여 각종 추측을 불러일으킨 가수 강타가 두 사람과의 열애를 모두 부인했다. 하지만 두 명의 여성이 동일한 인형, 같은 장소 등에서 찍은 듯한 사진이 확산되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타, 정유미, 우주안이 각각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똑같은 레서팬더 인형을 들고 있는 사진이 퍼졌다. 뿐만 아니라 정유미와 우주안은 같은 공간으로 보이는 달 배경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우주안은 지난 3월 5일, 정유미는 같은 달 12일 올렸다. 복잡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세 사람이기에 네티즌들은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엔 과하다"라며 미심쩍은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날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입을 맞추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타는 "찜질방에 왔는데 이상하다. 옆에 예쁜 사람이 누워있다"고 말했고 우주안은 "그런 일이 있으면 용기 있게 다가가서 뽀뽀하면 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강타는 우주안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고 이 장면은 네티즌들에 고스란히 공개됐다.
우주안이 쏘아올린 이번 열애설에 강타는 "우주안과는 몇 년 전에 끝난 인연이다"라고 해명하며 현재는 연인 사이가 아님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정유미와 열애설이 불거져 논란을 더했다. 한 매체는 "강타와 정유미가 2년간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고, 강타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정유미 소속사도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 사이"라고 반박했다.
강타를 두고 연달아 터진 두 사람과의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즉각적인 부인에도 여러 추측을 쏟아냈고,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급기야 이날 밤 우주안이 인스타그램에 "강타 씨와 저는 교제해오다 작년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 가는 중, 저의 실수로 인해
어제 작년에 찍은 영상이 게재됐다"라며 강타 측의 공식 입장을 뒤집어 더 큰 논란이 예상된다.
[사진 = 강타, 정유미, 우주안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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