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안병훈과 임성재(이상 CJ대한통운)의 출발이 좋다.
안병훈과 임성재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8-2019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620만달러)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62타를 쳤다.
두 선수는 매켄지 휴즈(캐나다), 패트릭 로저스(미국) 등 4명의 공동 3위 그룹에 1타 앞선 공동 선두로 대회를 출발했다.
안병훈과 임성재는 모두 이번 대회서 PGA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이번 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올해 앞서 치른 31개 대회에서 6차례 톱10에 들었다. 최고 성적은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3위다.
2016년 이 대회 우승자 김시우(CJ대한통운)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치며 4언더파 66타 공동 27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2언더파 공동 70위, 김민휘(이상 CJ대한통운)는 1언더파 공동 93위다. 배상문은 1오버파 공동 129위에 그쳤다.
[안병훈.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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