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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레이싱모델 우주안이 최근 강타와 재결합했다고 고백한 가운데, 강타 측은 이를 부인했다.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마이데일리에 "(기존) 입장에 변동은 없다"고 밝혔다.
강타는 전날 우주안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랩'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찜질방 데이트 영상을 올려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강타의 소속사는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들었다"며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전했다.
강타는 같은 날 오후 터진 배우 정유미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친한 동료 사이"라며 반박했다.
하지만 우주안은 늦은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 씨와 저는 교제해오다 작년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 가는 중 저의 실수로 인해 어제 작년에 찍은 영상이 게재되어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치고 걱정을 드리게 되었다"라면서 강타 등에게 사과했다.
우주안의 이 같은 주장은 결별했다고 밝힌 강타의 입장을 뒤집은 것인데, 또 다시 강타 측이 기존 입장에 변동이 없다고 쐐기를 박으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그 동안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가 소속된 그룹 H.O.T.의 팬임을 밝혀오며 관련 게시물과 공연 관람 인증샷을 자랑했다. 불과 5주 전에도 H.O.T.의 9월 콘서트 영상을 올리면서 전 연인에 대한 응원을 이어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우주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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