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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우승 청부사’ 다니 알베스(36)가 17년 만에 브라질로 복귀했다.
상파울루는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베스가 고향으로 돌아온 걸 환영한다”면서 “알베스와 2022년 12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파리생제르맹(PSG)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유계약(FA)으로 새 소속팀을 찾았던 알베스는 유럽 빅클럽의 러브콜을 뒤로 하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알베스는 지난 2002년 바히아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로 이적하며 유럽 땅을 밟았다.
이후 바르셀로나(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PSG(프랑스) 등을 거치며 수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사진 = 상파울루 홈페이지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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