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보르도가 황의조 영입을 위해 꾸준히 공을 들였다는 뜻을 나타냈다.
황의조는 1일(한국시각)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보르도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한 가운데 보르도의 에두아르도 마시아 스카우터는 황의조를 꾸준히 관찰해 왔다고 전했다. 마시아 스카우터는 "지난해 1월부터 황의조를 관찰하며 그의 발전과 활약을 지켜봤다. 수자 감독은 황의조를 잘 알고 있고 황의조 영입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황의조 영입에 있어 독일과 벨기에 클럽들과 경쟁을 펼쳤다"고 전하기도 했다.
보르도는 지난달 20일 황의조 영입을 발표했다. 황의조와 보르도의 계약기간은 4년인 가운데 황의조는 등번호 18번을 배정받았다. 황의조는 보르도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경기력을 점검하고 있다. 보르도는 오는 10일 앙제를 상대로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1 개막전을 치른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