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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맨 이동엽이 오랜만에 코미디쇼 무대에 오른다.
이동엽은 오는 4일 밤 9시 방송되는 코미디 TV '스마일 킹'에서 새 코너 '형사 25시'를 통해 2년 3개월만에 출연한다.
'형사 25시'는 이동엽, 김정환, 김환석이 형사 트리오로 변신해 직장 내 서열 관계를 깨뜨리며 예측불허의 웃음을 안기는 코너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신입 형사가 철없이 행동하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이다.
최근 진행된 '스마일 킹' 녹화에서는 십입 형사 이동엽이 구수한 강원도 사투리로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속담 퀴즈로 팀장 김정환을 궁지로 몰아넣는가 하면, 대본에 없는 애드리브로 서로를 당황하게 만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그 뿐만 아니라 이동엽이 간단한 설명과 함께 김정환을 가리켜 '알람시계'라고 말해, 관객들은 박장대소하며 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사진 = 코미디TV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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