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서울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올 시즌 9골 6어시스트와 함께 공격포인트 선두에 오른 김보경(울산)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 2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리그 2·3위 간 맞대결, 국가대표 수문장 김승규의 친정 복귀로 관심을 모았던 울산과 서울의 맞대결이 지난 30일 울산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김보경은 후반 11분 왼발로 한 골, 후반 14분에는 머리로 한 골을 성공시켜 멀티골을 기록했다. 김보경의 활약 덕분에 울산은 3-1로 승리했고 리그 1위 탈환에 성공했다.
4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한 광주의 펠리페는 K리그2 21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는 지난달 2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고 펠리페는 추가골을 기록해 팀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시즌 15호 골을 기록한 펠리페는 K리그2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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