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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영국 현지 매체가 손흥민(27)이 2019-20시즌에도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플레이어로 지목했다.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이 다가오는 가운데, 토트넘도 프리시즌 전력 점검에 한 창이다. 토트넘은 독일에서 끝난 2019 아우디컵에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손흥민도 컨디션이 좋다. 싱가포르, 중국에서 진행된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ICC)와 아우디컵에서 주전 공격수로 뛰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비록 프리시즌 기간에 득점포를 가동하진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총애를 받았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2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새 시즌을 전망하면서 손흥민에 대해 “지난 시즌 해리 케인의 부재에도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아직 프리시즌에는 골이 터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새로운 시즌에도 토트넘의 핵심 선수가 될 것이다. 이번에는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도 없다”면서 토트넘에 집중할 여건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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