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대구 안드레 감독이 서울전 패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대구는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4라운드에서 1-2로 졌다. 대구는 이날 패배로 3연패의 부진을 이어갔다.
안드레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서울 원정 경기 자체가 부담스럽다. 경기를 준비하며 우려한 부분이 초반 실점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너무 이른 시간 실점했다. 실점 이후 선수들이 자리를 잡고 도전적으로 임했지만 후반전 실점 이후 퇴장도 있었고 여러가지 상황이 있었다.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은 것을 칭찬하고 싶다. 공격적으로 했지만 동점골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히우두에 대해선 "아직 한국축구에 적응하는 단계다. 퇴장도 유도했고 득점기회도 만들었다. 조금씩 나아지는 것은 긍정적"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