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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 부부의 근황이 공개했다.
조수애의 남편 박서원 대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픽하이의 소극장 콘서트인 '현재상영중' 문구가 적혀 있으며, 올블랙 차림의 박 대표와 조 전 아나운서는 앞뒤로 나란히 서서 오붓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박서원, 조수애 부부는 5월 출산설 불거졌고,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가 박 대표가 지난달 23일 SNS에 아기 사진을 올리며 출산설은 기정사실화 됐다.
[사진 = 박서원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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