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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선미가 멍투성이 다리를 공개했다.
선미는 8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멍투성이가 된 선미의 다리가 담겨있다. 무릎과 발가락 쪽까지 모두 멍이 들었고, 컴백을 앞두고 안무 연습에 매진하며 생긴 결과물로 보인다.
한편 선미는 8월말 신보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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