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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부부 김원중, 곽지영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제작진은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새롭게 합류해 신혼생활을 최초 공개한다고 8일 발표했다.
모델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김원중, 곽지영 부부는 7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한 지 이제 갓 1년이 넘은 두 사람은 신혼부부다운 달달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같은 모델 업계에서 일하는 두 사람의 일상 모습은 어떨지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19일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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