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로드걸 신해리가 섹시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해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풍 온다더니 이렇게 더울 일이냐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해리는 망사 느낌의 노란색 니트를 입고 셀카 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가슴라인에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신해리는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진행된 로드FC에서 로드걸로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 = 신해리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