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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글래머' 치어리더 안지현, '뉴욕을 사로잡은 수영복 자태'
2019-08-09 06:00:02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귀여우면서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안지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여행 3일차"라는 글과 함께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뉴욕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지현은 호텔 수영장에서 군살없는 매끈한 수영복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지현은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안지현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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