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구리 김종국 기자]서울 최용수 감독이 공격수 페시치의 부상 복귀가 임박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최용수 감독은 9일 오후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오는 11일 열리는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5라운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최용수 감독은 이날 미디어데이서 페시치의 복귀 시기를 묻는 질문에 "페시치가 없는 상황에서 전방에 있는 (박)동진이가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상대팀은 매 라운드 마다 변화할 수 밖에 없다. 다양한 공격옵션을 활용해야 상대는 부담을 가진다"며 "페시치가 훈련에 복귀한지 2-3일 됐다. 조국에서 기대 이상으로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강원전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 같다"고 말했다.
페시치는 올시즌 K리그1에서 15경기에 나서 9골을 터트리며 골감각을 과시했다. 이후 지난 6월 발가록 골절 부상 이후 재활에 집중해왔다.
최용수 감독은 지난 대구전에서 부상 당한 조영욱에 대해선 "훈련장에서 내보냈다. 지난 20세 이하(U-20) 월드컵 이후 휴식을 가지지 못했다"며 "정상 컨디션을 찾기까지 2주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 = FC서울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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