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키움 김혜성이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SK의 경기 4-4 동점이던 9회말 1사 2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린뒤 기뻐하고 있다.
키움은 시즌 전적 65승 44패로 선두 SK(71승 36패 1무)를 7경기차로 따라 붙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