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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지역 9개 민영방송이 공동 기획한 트롯 오디션 ‘K트롯 서바이벌 골든마이크’ (연출 임혁규, 박종은) (이하 ‘골든마이크’)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에서는 본선 2라운드로 향해가는 '골든마이크'의 팀별 데스매치 마지막 화가 이어졌다.
'골든마이크' 6화에서는 본선 2라운드를 향한 팀 데스매치 마지막 라운드가 이어졌다. 6화의 첫 번째 순서는 ‘마님과 사총사’(삼총사, 안소예, 정다한)팀과 ‘트롯철도 999’(이보라, 최순호, 최윤하) 팀의 대결로 문을 열었다. 다음으로 ‘골든가왕’(나상도, 이정현, 백승일·홍주) 팀과 ‘국민 트남매’ (성용하, 요요미) 팀의 대결이 이어지며 본선 1라운드는 절정을 향해 갔다. 본선 1라운드 마지막 무대는 ‘사랑과 전쟁’ (강유진, 이두환, 임찬) 팀과 ‘승민이와 꽃보다 누나 둘’ (남승민, 이채윤, 오예중) 팀의 대결로 막을 내렸다.
이번 방송에서는 '마님과 사총사', '트롯철도 999'팀이 첫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골든가왕'과 '국민 트남매'팀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본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의 문을 연 ‘사랑과 전쟁’ 팀은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선보였다. 성악(강유진), 뮤지컬(임찬), 발라드(이두환)까지 각기 다른 음악적 베이스를 가진 세 사람으로 이루어진 ‘사랑과 전쟁’ 팀은 가수 강유진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흔들림 없이 준비를 이어갔다. 지상렬 심사위원은 “좋은 밥을 지었지만 서로 양보하다 밥이 식어버린 느낌을 받았다.”며 팀별 무대에 각자 파트별 조화를 한 번 더 강조했다.
이어 독특한 이름의 ‘승민이와 꽃보다 누나 둘’ 팀은 나훈아의 ‘무시로’를 재즈풍으로 편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최연소 참가자인 남승민과 누나 둘(이채윤, 오예중)으로 구성된 ‘승민이와 꽃보다 누나 둘’ 팀은 무대 전 토크에서 “하마터면 팀 이름이 ‘꽃보다 이모 둘’이 될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진아 심사위원은 “승민이가 누나들을 살렸다. 누나들은 또 누나 역할을 확실하게 해주었다.”며 심사평을 전했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던 ‘사랑과 전쟁’ 팀과 ‘승민이와 꽃보다 누나 둘’ 팀의 대결은 ‘승민이와 꽃보다 누나 둘’ 팀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에 본선 1라운드 팀 데스매치로 총 17팀의 합격자들이 탄생했다. 한 강, 송민준, 삼총사, 구수경, 남승민, 이채윤, 안소예, 하트, 이현주, 곽지은, 이정현, 백승일-홍주, 오예중, 나상도, 정다한, 후니용이, 하보미가 본선 2라운드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골든마이크'의 특별한 룰인 ‘골든패스’가 남아 있어 본선 1라운드에서 탈락한 팀 중 아쉬웠던 참가자의 부활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이어지는 7화 예고에서는 여름휴가를 떠난 본선 2라운드 진출자들과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진성’의 모습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미래 100년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K트롯 스타 발굴 프로젝트” '골든마이크'는 지난 5월 전국단위 모집을 시작했으며, 현재 총 17명의 준결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결선 과정을 통해 단 한 팀의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 상금과 음원출시, 매니지먼트 계약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골든마이크'는 분당 최고 시청률13.33% (AGB닐슨 조사기관/부산기준) 달성에 이어 관련 영상 조회수가 800만회를 돌파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골든마이크’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5분 부산경남 KNN, 유튜브 채널 ‘캐내네 트로트’ 에서 방송된다.
[사진= KNN '골든 마이크']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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