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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72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지난 8일까지 집계된 7월 5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0만9047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최근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만3889명), 뷔(방탄소년단, 4만287명), 정국(방탄소년단, 1만9491명), 하성운(1만4747명), 라이관린(1만1161명), 진(방탄소년단, 1만460명), 박우진(AB6IX, 9873명), 민현(뉴이스트, 5508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5498명)가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의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14864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72주 최다 득표자의 위상을 보여줬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759개), 뷔(방탄소년단, 5291개), 정국(방탄소년단, 2472개), 하성운(2221개), 라이관린(1604개), 진(방탄소년단, 1599개), 박우진(AB6IX, 1195개), 박지훈(835개), 방탄소년단(687개)이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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