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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류필립이 근황을 전했다.
류필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수지 누나가 달라졌어요 건강하게 살고있는 누나와 자주 연락하면서 오늘은 제가 아웃백 쐈어요!! 수지's cheat day 감사함이 많은 하루였습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필립과 미나는 지난해 7월 7일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웨딩마치를 울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필립과 미나는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미나는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 중이다.
[사진=류필립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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