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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강도를 만났던 메수트 외질과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 결장한다.
영국 매체 미러는 10일(한국시간) “외질과 콜라시나츠가 일요일에 열리는 뉴캐슬과의 개막전에 결장한다”고 전했다.
이유는 신변보호다. 아스날 구단은 선수의 가족의 안전을 문제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외질과 콜라시나츠는 가족들과 식사를 하러 차를 타고 나갔다고 칼을 든 괴한을 만났다. 이 과정에서 콜라시나츠가 맨손으로 강도들을 물리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외질은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근처 식당으로 몸을 피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아스날은 “경찰과 계속 연락을 취하며 선수 가족들을 보호하고 있다. 선수들이 하루 빨리 팀에 합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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