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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근황을 전했다.
정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복아 아빠다리를 닮거라 다리만?? ㅋㅋㅋㅋㅋㅋ#쩡창알럽"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정아의 남편 정창영이 러닝머신위에서 러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아는 지난해 4월 5세 연하의 한국 프로농구 선수 정창영과 결혼했다. 올해 4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정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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