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NC가 롯데의 3연승을 저지하고 5위를 지켰다.
NC 다이노스는 1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서 7-4로 이겼다. 52승53패1무로 5위를 지켰다. 9위 롯데는 2연승을 끝냈다. 40승64패2무.
NC는 2회말 선두타자 박석민의 볼넷, 모창민의 좌중간 안타, 김성욱의 번트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김찬형이 유격수 땅볼로 출루한 사이 박석민이 홈을 밟았다. 지석훈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타점 2루타, 이상호가 1타점 좌전적시타를 날려 달아났다.
NC는 3회말 권희동의 볼넷, 제이크 스몰린스키의 좌중간 안타에 이어 박석민이 좌선상 2타점 2루타, 모창민이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승부를 갈랐다. 선발투수 구창모가 8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8승(5패)째. 이상호와 모창민이 2안타씩 쳤다.
롯데도 5회초 제이콥 윌슨의 좌월 솔로포로 추격에 나섰다. 9회초에는 정훈의 볼넷, 전준우의 좌선상 안타로 찬스를 잡은 뒤 이대호의 우중간 2타점 2루타, 윌슨의 1타점 좌전적시타로 추격했다. 그러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브룩스 레일리가 6이닝 8피안타 3탈삼진 3볼넷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구창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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