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모든 타자가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키움이 10일 고척 두산전서 10-2로 완승했다. 톱타자 이정후가 4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김하성, 김혜성을 제외한 선발라인업에 포진한 7명의 타자가 타점을 올렸다. 대타 김규민까지 8명이 10타점 합작. 선발 이승호도 6이닝 2실점으로 2개월만에 시즌 6승째를 챙겼다.
한편, 이날 키움은 시즌 마지막 '키움 데이'를 실시했다. 10일 기준 1군 엔트리에 있는 26명의 선수 실착 유니폼을 클리닝타임에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에게 선물했다. 11일 선발투수 에릭 요키시를 제외한 모든 선수의 유니폼을 팬들이 받아갔다.
장정석 감독은 "투타 모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타자들의 타격감이 어제에 이어 좋았다. 상하위 타선 가릴 것 없이 모든 타자가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이승호도 공격적인 투구로 마운드에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장정석 감독. 사진 = 고척돔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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