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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가 강호동을 도발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아이돌그룹 세븐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힙합 능력을 겨뤘다. 이때 “힙합은 자신감”이라고 말한 에스쿱스. 자리에서 일어난 에스쿱스는 강호동을 향해 “아형 뚱땡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스쿱스는 강호동에게 “왕년에 씨름 좀 했다며?”라며 “나 아이돌 (씨름대회) 1위거든”이라고 도발을 이어갔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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