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린드블럼과 박세혁이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SK의 경기에서 12-7로 승리한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3위 두산은 전날 패배 설욕과 함께 원정 3연패서 탈출하며 2위 키움을 1경기 차로 추격했다. 시즌 64승 45패. 반면 최근 3연승이 좌절된 키움은 66승 45패가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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