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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모델 미란다 커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1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만삭의 배에 손을 얹은 그는 행복한 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는 2017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아들 하트를 품에 안았다. 현재 그는 셋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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