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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래퍼 치타가 센스 있는 감각으로 꾸며진 집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와 스카이드라마에서 공동 편성되는 예능 프로그램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에는 치타의 집에 방문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치타의 집은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독특한 구조였다. 거실은 화이트 톤으로 넓은 공간을 자랑했다. 또한 치타는 뛰어난 감각으로 드레스룸, 작업실 등의 방을 알차게 꾸몄다.
작업실은 치타의 개인 시간을 보내기 위한 공간으로, 팬들의 선물이 보관돼 있었다. 지인들과 술을 마시기 위해 만든 '치타 바'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채널A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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