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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새 월화 예능 '리틀 포레스트'의 배우 이서진, 이승기, 정소민, 개그맨 박나래가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12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출연해 서로의 첫인상을 비롯해 아이들과 함께한 '리틀 포레스트' 촬영 에피소드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리틀 포레스트'의 아이들을 위해 키즈 요가를 배우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했다는 네 사람은 각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또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SBS에서 파격적으로 편성한 첫 16부작 월화 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출연진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으로 이날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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