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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네이마르의 스페인 복귀설에 실망한 파리생제르맹(PSG) 팬들이 등을 돌렸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세계 최고 이적료인 2억 2,200만 유로(약 2,986억원)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했다. 리오넬 메시의 그늘을 벗어나 혼자 힘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과 발롱도르를 차지하겠다는 자신감이었다.
하지만 프랑스에서 생활은 순탄치 못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선 번번이 탈락했고, 동료와의 불화로 끊임 없이 이적설에 휘말렸다.
이번 여름에는 대 놓고 바르셀로나 복귀를 주장하면서 PSG 팬들을 뿔나게 했다. 스페인 현지에선 바르셀로나가 필리페 쿠티뉴에 현금을 더하는 형식으로 네이마르 복귀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PSG 팬들이 네이마르를 향해 욕설을 퍼부어 화제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2일(한국시간) "PSG 팬들이 떠나려는 네이마르를 향해 욕을 했다“고 전했다.
PSG 팬들은 “네이마르 꺼져라!”, “역겨운 선수” 등의 걸개로 네이마르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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