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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이준혁이 지진희를 도발했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13회에서 박무진(지진희)는 공식석상에서 대통령 출마 의사를 밝혔다.
박무진의 공식석상 이후 여론이 술렁였다. 각 대통령 후보들이 박무진을 견제하고 긴장했다.
박무진은 오영석(이준혁)에게 "나 없는 동안 권한대행을 해줘 고맙다"고 운을 띄웠다.
오영석은 "30일 뒤 이 자리에 누가 앉을지 궁금하다"라고 날을 세웠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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