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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샤이니 멤버 태민이 멤버들을 그리워했다.
태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 나 오늘 투어 잘 마쳤어! 보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샤이니 멤버 다섯 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샤이니 멤버 온유, 키, 민호는 현재 군복무 중. 故종현은 지난 2017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키는 "잘했다 수고했어, 아 맞다 형 폰 낼 시간"이라는 글을 남기며 막내를 뿌듯해했다.
한편 이날 태민은 일본 첫 아레나 투어인 'TAEMIN ARENA TOUR 2019~XTM~'을 마무리 지었다.
[사진 = 태민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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