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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걸그룹 AOA 지민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지민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크롭톱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 지민은 생머리에서 벗어나 레게 머리를 한 모습이며 복장 역시 파격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지민은 옆구리 딸기 모양 새 타투까지 공개했다. 최근 앙상한 몸으로 건강 걱정을 자아낸 바 있던 지민은 이번 사진에서도 마른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민이 속한 AOA는 지난 2018년 5월 '빙글뱅글'로 활동했다.
[사진 = 지민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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