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잇 ♥ #오랜만에투샷 #필연"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수연과 이필모는 지난해 9월 TV조선 연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월 9일 결혼에 골인했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오잉'은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2세 태명이다.
[사진=이필모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