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별이 있네'…아이즈원 장원영, 반짝 빛나는 동공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장원영이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13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다아"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동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영이는 나의 자랑", "네가 최고야", "이 세상 미모가 아니야"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즈원은 오는 21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9월 1일 고베 월드 기념홀, 8일 후쿠오카 마린멧세, 25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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