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최창환 기자] SK 와이번스 정의윤이 손목통증으로 인해 1군에서 말소됐다. 공백기는 그리 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SK는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정의윤을 1군에서 말소시켰고, 그 자리를 배영섭으로 채웠다.
정의윤은 지난 13일 삼성전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지만, 왼 손목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된 바 있다. 정의윤은 손목근육 이완으로 인한 통증 여파가 남아있어 잠시 공백기를 갖게 됐다.
공백이 길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염경엽 감독은 정의윤에 대해 “(복귀까지)열흘이면 충분할 것 같다”라고 견해를 전했다.
한편, 배영섭은 지난 6월 5일 1군에서 말소된 이후 70일 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 삼성을 떠나 SK에서 새 출발한 배영섭은 올 시즌 25경기서 타율 .222 5타점을 기록했다.
[정의윤.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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