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이후광 기자] 두산 베테랑 김재호가 휴식 차 선발 제외됐다.
두산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시즌 12차전에 앞서 박건우(우익수)-정수빈(중견수)-오재일(1루수)-김재환(좌익수)-호세 페르난데스(지명타자)-최주환(2루수)-허경민(3루수)-박세혁(포수)-류지혁(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김재호가 휴식 차 선발 제외되며 류지혁이 선발 유격수를 담당한다. 9일 잠실 KT전 이후 닷새만의 선발 유격수 출격이다. 나머지 라인업은 전날과 동일하다.
이에 KIA는 김주찬(지명타자)-김선빈(유격수)-프레스턴 터커(우익수)-최형우(좌익수)-유민상(1루수)-안치홍(2루수)-이창진(중견수)-김민식(포수)-박찬호(3루수) 순으로 맞선다.
포수가 한승택에서 김민식으로 바뀌었고, 1루는 김주찬이 아닌 유민상이 책임진다. 김주찬은 수비 없이 타격에만 전념한다.
한편 선발 마운드에선 세스 후랭코프(두산)와 제이콥 터너(KIA)가 맞붙는다. 후랭코프는 시즌 6승, 터너는 5승을 노린다.
[류지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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