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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 시리즈 최고의 막강화력X화끈액션X코믹케미 대폭발[MD리뷰]

시간2019-08-14 18:17:49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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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무엇을 상상하든 시리즈 최강이다. 화력은 막강하고, 액션은 화끈하다.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코믹 케미도 최상이다. 이 정도면 ‘분노의 질주’ 시리즈 최고작 중 하나로 꼽힐만하다. 내년에 개봉하는 ‘분노의 질주9’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한편, 시리즈가 다양한 방법으로 확장될 수 있는 것을 보란 듯이 입증했다. 앞으로 본편 시리즈 못지 않게 ‘분노의 질주:홉스&쇼’ 스핀오프 시리즈를 기대하는 팬들도 더 많아질 것이다.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와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는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확보해야하는 미션을 부여 받는다. 서로 티격태격하며 으르렁거리는 가운데 막강한 힘으로 무장한 브릭스턴(이드리스 알바)이 추격해오고, 쇼의 여동생 해티 쇼(바네사 커비)가 연루되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된다.

스턴트맨 출신으로 ‘존 윅’과 ‘데드풀2’의 메가폰을 잡은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가히 ‘액션 장인’으로 불릴만하다. 고층 빌딩에서 벽을 타고 뛰어내리는 초반부 액션신부터 아드레날린이 분출하는 볼거리를 가득 펼쳐 놓는다. 이어지는 런던 도심 속 차량 추격신은 그야말로 숨 막히는 짜릿한 질주로 이 시리즈의 전매특허를 완벽하게 업그레이드 했다.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신 뿐만 아니라 일대일의 격투신에서도 그는 파괴력 높은 타격감을 제대로 담아냈다.

특히 후반부 하와이 사모아 섬에서 펼쳐지는 ‘시바 타우 액션 시퀀스’는 입이 벌어질만큼 압도적이다. 이 가운데 고공 헬기와 차량이 연결된 액션은 감탄이 절로 나올만큼 스펙터클하다. 화려하고 폭발적인 액션 외에도 데커드 쇼의 남매애와 루크 홉스의 형제애를 중심에 놓은 스토리도 잘 짜여졌다. ‘기계-인간’ 브릭스턴의 최첨단 테러와 이를 맨 손으로 막아내려는 홉스와 쇼의 아날로그적 액션의 대결도 흥미롭다.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은 코믹 케미의 진수를 선사한다. 허세와 허풍의 말싸움부터 강도 높은 액션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최강의 호흡으로 극적 재미를 끌어 올린다. 이드리스 알바는 ‘슈퍼 휴먼’의 파워풀한 몸놀림을 인상적으로 연기했다. 바네사 커비 역시 현란한 액션으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분노의 질주:홉스&쇼’는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매력 만점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두 충족시킨다. 벌써부터 ‘홉스&쇼’ 시리즈 속편이 기다려진다.

[사진 =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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