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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신다은이 광복절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복절. 아침에 비빔밥 만들다가-태극기 달 곳이 없는 우리집에서 소소한 애국심.#태극기밥#광복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비빔밥 위에 태극기 모양의 새겨져 있다.
신다은은 2016년 5월 건축공간 디자이너 겸 사업가인 임성빈과 결혼했다.
신다은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공간디자이너인 남편 임성빈과 알콩달콩한 신혼생활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신다은은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 출연 중이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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