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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크 히어로 ‘사자’, 명장면&명대사 BEST 3 공개

시간2019-08-16 09:13:59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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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볼거리,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와 뜨거운 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사자’가 관객들을 사로잡은 명장면, 명대사 BEST 3를 공개했다.

#1. 용후X안신부의 첫 만남 - "난 신 같은 거 안 믿는데 이게 왜 생겨요?"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렬한 볼거리와 신선한 재미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사자’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명장면과 명대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손에 생긴 의문의 상처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성당을 찾아간 '용후'가 '안신부'를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은 '용후'가 갖게 된 특별한 능력에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본격적인 극의 전개를 알린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난 신 같은 거 안 믿는데 이게 왜 생겨요?"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용후'와 그를 위해 기도하는 '안신부'의 모습은 접점이 없는 두 캐릭터의 강렬한 만남으로 관객들을 단숨에 몰입시킨다.

특히, 이전에 보지 못했던 다크한 캐릭터로 변신한 박서준과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안성기의 연기 시너지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박서준 연기 변신 멋지다. 안성기 배우도 최고의 연기"(네이버_blue***) "박서준 새로운 변신 너무 멋있어요!!!"(네이버_kami****), "안성기님은 진짜 신부님 같으세요"(네이버_nalr****) 등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2. 지신의 첫 등장 - "거룩한 뱀이여 제게 오소서"

클럽에서 자신을 협박하는 조폭을 회유하는 '지신'이 처음으로 악의 힘을 드러내는 장면은 검은 주교 '지신'의 진짜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겉으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상대방을 단숨에 꿰뚫고 이용하는 '지신'으로 분한 우도환은 선과 악을 넘나드는 세밀한 연기로 미스터리한 매력을 발산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악의 기도문인 "거룩한 뱀이여 제게 오소서"라는 대사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언어로, 우도환이 직접 대사를 완성시켜 캐릭터에 몰입감을 더했다. 이에 관객들은 "우도환 악역인데 섹시하다"(네이버_gkst****), "우도환 연기력 미쳤어요"(네이버_btsb****), "우도환의 '지신'은 진짜 대체 불가능한 신의 한 수인 캐스팅이었네요"(네이버_cos3****) 등 뜨거운 반응을 전하고 있다.

#3. 용후X안신부의 父로맨스 - "난 영감님 믿어요"

세상을 향한 원망과 상처를 쉽게 지우지 못하며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는 '용후'가 위기에 처한 '안신부'를 구하는 장면은 '용후'와 '안신부'의 부로맨스로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난 영감님 믿어요"라는 대사와 함께 부마자를 제압하는 '용후'의 모습은 '안신부'를 통해 상처를 딛고 신의 사자가 된 모습으로 뜨거운 드라마를 선사한다.

특히 부마자에 맞서는 긴장감 넘치는 활약은 물론 위트와 유머까지 완성한 박서준과 안성기는 세대를 뛰어넘는 특별한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의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안성기 배우와 박서준 배우의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네이버_ksba****), "무엇보다도 안성기 배우와 박서준 배우의 흐뭇한 케미가 좋았다"(네이버_penn****), "박서준과 안성기의 케미 대단하다"(네이버_hyou***) 등 폭발적인 반응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남녀노소 관객들을 사로잡은 명장면, 명대사를 공개한 <사자>는 지치지 않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강력한 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별화된 액션과 볼거리에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영화 ‘사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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