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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드림이.소울이.송이..♡.엄마 아빤. 너희를 부모 사이가 좋은.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 아이들로 키울거야. 그게 엄마 아빠가 너희에게 해줄수 있는 가장 훌륭한 가정교육이라고 믿거든..^^♡.♡..#별거아닌것같지만_알고보면_가장_중요한
#쉬울거같지만_사실_무엇보다_어려운 #그래서_항상_더_열심히_노력해야하는 #크흐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하,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별은 지난 7월15일 셋째 딸을 얻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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