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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엑시트’가 7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조정석과 임윤아가 깜찍한 율동을 선보였다.
임윤아는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극장 무대인사에서 조정석과 함께 귀엽게 율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하트 장인 의주&용남’이라고 했다.
한편 '엑시트'는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18일째인 17일 오전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6일째 300만, 8일째 400만, 11일째 500만, 14일째 600만, 18일째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사진 = 임윤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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